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 설현.
최근 권민아는 “가해자들은 사과도 안 한다"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.
설현은 또, ‘우리는 설현이 믿을게‘라고 새겨진 연필을 공개했다.
앞서 설현은 방관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.
드라마에 앞서 불거진 각종 논란을 돌아보면 '의미심장한' 소감.
"오늘부로 10년을 함께했던 FNC와의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" - 유나
설현은 '낮과 밤'에서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다.
권민아는 다른 AOA 멤버들을 "방관자"라고 지적했다.
법적대응을 예고했다.
행정안전부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.
아내 수잔 엘더씨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.
"오늘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"